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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여약사회 "새로운 약사상 실현하자"

  • 강신국
  • 2012-02-07 16:48:31
  • 요약
  • 부산여약사대회-정총 열고 여약사 직능향상 다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지난 4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20차 부산여약사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여약사 활동영역 확대를 선언했다.

최정신 회장은 "지난해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로 대정부 투쟁과 국민설득에 온 힘을 쏟아 부었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혼란이 야기 된 한해였다"며 올해 회원들의 일치단결을 당부했다.

또한 최 회장은 "지금은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 변화할 것인지 변화시킬 것인지는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에 앞서 새로운 약사상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김은숙 총회의장도 "약업계가 어수선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 역할을 수행하는 여약사님들이 자랑스럽다"며 "올 한해도 여약사님들 모두 활동영역을 다각화해 당당한 여성단체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영진 부산시약회장도 "지금은 소비자 중심시대다. 소비자 마음을 얻지 않고는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모두 느낄 것"이라며 "하나로 뭉쳐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신성숙 대한여약사회장도 "약사의 역할과 의무는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소외받은 이웃은 사랑으로 보듬고 그들의 아픔까지 돌아보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여약사회는 이어 마약퇴치교육 캠페인, 다문화가정위로회, 환경의 날 행사참여, 무료투약, 걷기대회, 약의날 행사, 합창반 운영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이에 따른 예산 705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장 표창 최영희 (부산여약사회 부회장) 최정희(부산영약사회 부회장), 김희주(부산시약 여약사위원장)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 정원희(여약사회 부회장), 배은희(여약사회 부회장), 정은주(여약사회 총무이사) ◆부산광역시 여약사회장 표창 박구수(금정구분회장), 이병우(동구분회장), 김위련(진구분회장), 정민화(중구분회장) ◆회원표창 한혜자(여약사회 이사) ◆감사패 김영대(한미약품), 정운영(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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