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임 장관 약사회 합의발언에 문제 제기
- 강신국
- 2012-02-08 09:57: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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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의도 없었는데 국회서 위증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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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비대위가 임채민 장관이 약사회와 합의를 한 것처럼 국회에서 답변을 했다며 이는 분명한 위증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8일 성명을 내어 "1.26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협의는 중단됐고 그동안 협의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복지부장관이 마치 약사회와 합의를 한 것처럼 답변을 한 것은 분명한 위증"이라고 밝혔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만일 대약 또는 대약 비대위가 복지부장관의 위증에 동조한다면 6만약사들은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1.26 임총에서 협의안이 부결되면 집행부 전원이 사퇴한다고 공언했고 협의안도 가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집행부 부회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임총 결과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새롭게 구성된 비대위의 대표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아울러 도약사회 비대위는 "대약의 새로운 비대위는 회원들의 정서와 동떨어지게 구성됐다"며 "회원들의 뜻이 반영된 비대위를 새롭게 구성해 투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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