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대구한의대와 천연물 신약 개발
- 가인호
- 2012-02-09 10:02: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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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 비만, 지방간 등 대사성질환 적용, 2014년 임상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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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8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대구한의대와 함께‘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나복자, 상엽, 청대조 등의 천연물을 이용해 대사성질환에 치료효과를 갖는 신약 개발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학간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천연물 신약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이 대원제약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한의대는 약효평가 및 약리기전 등 대상천연물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대원제약은 원료의약품의 제조공정 확립 및 임상진행 등 제품화에 필요한 역할을 각각 담당하여 천연물신약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대구한의대와 이번 대사성치료제 공동개발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간염치료제, 구내염치료제, 위염치료제 등에 이어 4개의 천연물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대원제약은 대구한의대와 공동으로 2014년까지 전임상연구를 마치고 2상 임상 시험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이후 신약개발에 필요한 임상연구를 진행하여 빠르면 2016년말경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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