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노인사랑병원, 명지병원 가족으로 새출발
- 이혜경
- 2012-02-09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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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준 이사장 "대학병원부터 요양원까지 통합의료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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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의료재단은 지난 3일부터 190병상 규모의 충북 제천 소재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의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지난 2006년 개원해 내과, 신경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운영하고 있다.
이왕준 이사장은 "대학병원과 명품 종합병원, 제천의 기반을 둔 종합병원, 요양원 등을 운영해 온 경험과 노인의학센터와 노인의료복지네트워크를 통한 노인 진료의 노하우를 총 집약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노인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빠른 시일내 의료진을 보강,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오는 3월 7일 새 출발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명지의료재단은 명지병원(850병상 증축 중)과 제천명지병원(205병상), 청풍호노인사랑병원(190병상) 등 3개의 단계별 병원을 라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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