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52명 의학과 학생 학위수여
- 이혜경
- 2012-02-12 18:0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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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이래 제12회 졸업까지 모두 568명의 졸업생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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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학장 연동수)가 10일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제12회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관동의대 학위수여식은 모두 52명의 의학과 학생이 졸업했으며, 개교 이래 제12회 졸업까지 모두 5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박희종 총장과 연동수 학장, 김세철 명지병원장, 교수 및 학부모, 선후배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학위수여식은 신종화 양이 전체 수석을 차지하면서 총장상(우등상)을 수상했다.
또 정현주 양이 총장상(모범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심영보 군이 대한의사협회장상, 원영일 군이 대한의학회장상, 허소영, 송영진, 천신욱이 의대동창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희종 총장은 "졸업은 온전한 의사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의 시작"이라며 "단순히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료기술자가 아닌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환자의 정신적·사회적 문제까지 끌어안는 관심과 배려로 한 평생 봉사하는 참다운 의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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