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감사단, 서울-경기지역 분회 6곳 특별감사
- 강신국
- 2012-02-13 10:21: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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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회비 미납율 40% 미만 선정…해당분회 "하필 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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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지부와 분회는 전향적 협의에 반대한 괘씸죄가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감사단(이규진·박정자·이철희)은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지역 3곳, 경기지역 3곳 분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한다. 장소는 각 분회 사무국이다.
감사단은 특별회비 납부율이 40%가 안되는 분회를 특별 감사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서울 A분회는 회비 납부율이 36.7%, B분회는 31%, C분회는 33.6%였다. 서울지역 분회의 평균 회비 납부율은 53.7%.
경기 A분회는 34.9%, B분회 35.7%, C분회 36.3%로 회비 납부율 40% 미만 3개 분회가 특별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기지역 전체의 평균 회비납부율은 66.5%였다.
감사단은 회비 납부율이 40%가 안되는 분회를 선택했다며 일정도 16일 대한약사회 이사회와 28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어 14~15일을 감사 일정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기지역 A분회는 "약사법 개정이라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협력하고 투쟁의 전력을 집중해야 할 시기에 지도감사를 시행한다는 것은 대한약사회에 대한 반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금치 못했다.
서울지역 A분회도 "서울, 경기지역 분회가 대약의 전향적 협의에 반발하자 이에 대한 보복조치 아니냐"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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