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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매출 천억 돌파…CMO 사업 40%대 성장

  • 가인호
  • 2012-02-16 16:08:37
  • 영업이익 전년대비 1185% 이상 증가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해 매출 천억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와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 생산대행)사업이 40% 넘게 성장하면서, 매출 1066억원에 영업이익 72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 118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띈다. 2009년 cGMP급 제천공장 완공으로 감가상각비용이 늘어나면서 2010년 휴온스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정률로 계산되어 오던 감가상각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cGMP급 제천공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CMO사업을 집중 육성하여 전년대비 48% 성장한 131억원을 지난해 달성했고, 기초 주사제 및 국소마취제 등의 전문의약품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웰빙의약품의 경우도 전년대 약 15%의 성장성을 보이며 휴온스의 사상최대의 매출을 달성을 견인했다.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시작한 의료기기사업도 매출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37억원으로 105%의 성장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올해 파키슨질환 천연물신약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을 끝내고 출시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발기부전치료제, 고혈압치료제등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신약 등이 출시되면 양적 질적 측면에서 성장세가 2012년에도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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