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충북 오송에 대규모 cGMP공장 신축 추진
- 가인호
- 2012-02-22 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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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단지 2만평 규모 부지 계약, 장기 계획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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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오송 생명과학단지에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지 규모는 약 2만평 정도다. 통상적으로 cGMP급 규모 공장 신축에 필요한 부지가 약 4만평 정도라는 점에서 대웅측은 오송에 더 많은 부지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 관계자는 "cGMP공장 충청권 신축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일단 부지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공을 포함한 실질적인 신축은 회사 상황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이 오송에 부지 계약을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이 지역은 기존 공장들과 함께 새로운 제약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대웅측은 최근 몇 년간 충주 기업도시에 대규모 cGMP급 공장 건축을 진행해왔으나 중단했다.
대웅은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해 2009~2013년까지 총 2500억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했지만 계약 직전 공장 신축 계획을 포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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