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카민 제네릭 무더기 등재...오리지널 70% 첫 조정
- 최은택
- 2012-02-24 16:39: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급여목록 변경고시...42개 품목은 급여퇴출

움카민시럽 제네릭 수십품목이 다음달부터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오리지널 2개 품목은 새 약가제도에 따라 처음으로 70%까지 약가가 조정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24일 개정 고시했다.
고시내용을 보면, 다음달 1일부터 맥스프로펜시럽 등 보험약 183개 품목이 신규 등재된다. 이중 74개 품목은 움카민시럽 제네릭으로 약가는 오리지널(53원) 대비 58.5%인 31원을 받았다.
움카민시럽은 지난해 111억2천만원어치가 청구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화이자반코아이신주1g과 500mg 등 한국화이자제약의 항생제 제네릭이 신규 등재된 것도 눈에 띤다.
나제아주사액0.3mg(3만190원)과 하이캄틴주4mg(27만4946원)은 4월1일부터 종전 약값 대비 각각 70%로 조정된다. 제네릭 등재와 연계해 약값이 20%가 아닌 30%가 인하되는 첫 품목들이다.
심발타캡슐30mg은 같은 날부터 755원으로 5.5% 인하된다. 사용량 약가연동 협상이 체결된 결과다.
또 류가신캡슐 등 보험약 42개 품목은 3월1일부터 목록에서 삭제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5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6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7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8[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9"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10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