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 자율정화 우선 추진 과제 선정
- 강신국
- 2012-02-29 00:1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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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차 정기총회서 사업계획·예산안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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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약국 자율정화 약사발전위원회 가동 선택분업 주장 강력 대응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김구 회장은 올해 회무 방향으로 "약국 자율정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자율정화가 전제되지 않으면 약사 미래도 없다.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천적 방법, 단기간에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약사발전위원회를 가동해 각종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며 "우리가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영토를 찾아야 한다. 약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결과를 반드시 얻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김 회장은 "분업 근간을 흔드는 외부세력 도전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선택분업과 원내조제 허용 주장을 봉쇄하겠다"고 말했다.
한석원 총회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약사직능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회원, 대의원, 집행부 모두 같다"며 "스스로의 모습을 재정립할 시점에 와 있다. 오늘 총회를 계기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약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44억1949만원을 책정하고 37대 대약회장 선거비로 1억5222만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복지부장관 표창 박승현(대약) 조양연(대약) 유영진(부산시약) 전영술(대구시약) 송종경(인천시약)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성은(서울시약) 서철환(서울시약) 황규진(서울시약) 김춘경(서울시약) 손현아(서울시약) 남기탁(부산시약) 정현판(부산시약) 이한길(대구시약) 정진호(인천시약) 손흥묵(광주시약) 송형종(광주시약) 황태윤(울산시약) 이강국(경기도약) 김현익(경기도약) 연제덕(경기도약) 양명환(경기도약) 손영호(충북도약) 김광희(충남도약) 송봉석(전북도약) 윤춘자(전남도약) 배은호(경북도약) 류길수(경남도약) 조정관(제주도약) 유미영(심평원) 유희순(심평원) ◆약연상 김재농(경기 카이로약국) 노영옥(광주 대광약국) 류지영(대구 온누리광명약국) 박찬수(서울 동부약국) 이종원(경남 동보약국) 임영식(서울 제일공안약국) 지성배(강원) ◆식약청장 표창 최정신(부산) 유귀옥(전북) 이애숙(제주) 백원규(용산) 양호(성동) 최창숙(남양주) 손병로(안양) 이병성(의정부) 이성기(울산) 최종석(경남) ◆약사금장 권태섭 송경희 이송학 전윤창 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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