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신임 회장에 성명숙 한림대 교수
- 이혜경
- 2012-02-29 09:0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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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90표 중 찬성 218표로 신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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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은 28일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출마한 성명숙 회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했다.
투표결과 성 회장은 총 290표 중 찬성 218표(반대 71표)를 얻어, 과반수 넘는 지지를 획득했다.
제1부회장은 김옥수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간호과학부 교수, 제2부회장은 박광옥 순천대 간호학과 교수가 신임을 얻었다.
간협 첫 지방대 출신의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한 성 회장은 "새로운 간호 미래 100년을 밝힐 비전으로 참여, 소통, 화합을 핵심적 가치로 내세우며 끊임없는 도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성 회장은 "간협은 국민 건강권을 확보하는 한편, 간호사 법적 지위에 반하는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며 "의료법에 명시된 간호사 법적 인력 기준을 90%의 중소병원이 위법행위를 하는데 반해 단 한곳도 처벌 받는 기관이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앞으로 녹록치 않은 의료환경에서, 미래 지향적 간호 비전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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