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입원환자 태블릿 PC 제공 서비스
- 이혜경
- 2012-02-29 15:2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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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환자-의료진 실시간 의료정보 공유 서비스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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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입원 및 재활치료를 받는 모든 환자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하는 환자중심 스마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병원이 아닌 중소 종합병원에서 입원환자에게 태블릿 PC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양지병원이 처음이다.
양지병원은 병원내 전 구역을 무선 인터넷 환경으로 조성해 태블릿 PC를 통해 병원 어디서나 인터넷 검색과 VOD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침상에 거치대를 설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도 누운 상태에서 태블릿 PC를 이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김상일 원장은 "앞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실시간 의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 제공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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