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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복지부 "제약산업 신약 육성에 총력"

  • 어윤호
  • 2012-02-29 17:23:31
  • 요약
  • 한국신약개발조합 제26회 정기총회

곽순헌 과장
신약개발조합과 복지부가 상호 협력하에 제약업계 신약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9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 사업계획안, 예산안 6억97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이날 곽순헌 복지부 생명과학진흥과장은 임채민 복지부 장관의 축사 대독을 통해 신약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곽 과장은 "제약산업육성법 시행을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진출 역량을 갖춘 혁신형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선두 기업에 등극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FTA 체결, 약제비 절감 방안 등으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의환 이사장 역시 조합의 제약산업 기여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조 이사장은 "신약조합은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 바이오테크의 신약연구개발 선도 대표단체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조합이 신약개발을 돕는 대표 단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제도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일양약품 '슈펙트'와 신풍제약 '피라맥스'가 신약개발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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