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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 KRPIA 회장 연임

  • 어윤호
  • 2012-03-05 16:36:49
  • 요약
  • 부회장에 김진호 GSK 사장-박상진 한국AZ 사장 선임

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KRPIA는 5일 회장단을 새로 구성, 발표했다.

먼저 한국을 떠난 프리드리히 가우제 전 바이엘 대표와 야니 윗스트허이슨 전 한국릴리 대표는 자동으로 부회장에서 사임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호 GSK 사장과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따라서 KRPIA는 연임된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과 장마리 아르노 부회장(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선임된 김진호 부회장과 박상진 부회장으로 새롭게 회장단이 구성됐다.

또한 KPRIA는 시장개발전략 및 헬스케어정책부문 책임자로 김성호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김성호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쉐링프라우코리아 의학 및 규제 분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외협력 상무 등을 거치며, 28년 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KRPIA는 "김 전무가 이와 같은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높은 이해와 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향후 복지부, 건보공단, 심평원 등 정부기관의 정책 방향에 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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