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통령실 관계자·박민수 차관 처벌하라"
- 강신국
- 2024-05-22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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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22일 의-정간 대화의 물꼬를 트기는커녕 아예 틀어막아버리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박민수 차관에게 합당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보도를 통해 "전공의들의 복귀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각종 손해배상 책임을 비롯해 전공의들이 짊어져야 할 몫이 커질 수가 있다"고 발언했다.

의협은 "병원 피해를 전공의들에게 뒤집어 씌우겠다는 발상이 도대체 어떻게 하면 가능한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무책임한 관료들로 인해 우리 의료가 붕괴되고 있다. 익명의 대통령실 관계자의 신상을 꼭 밝히고 합당한 처벌을 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또한 의협은 "박민수 차관은 그동안 카데바 수입, 전세기로 환자 이송, 무자격 외국의사 수입 등 수도 없는 막말로 오늘날의 사태를 일으켰음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태 수습에 나선 의협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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