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방통심의위, 자살예방 사업 업무협약 체결
- 이혜경
- 2012-03-06 16:4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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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자살 심각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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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6일 '자살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최근 청소년을 포함한 잇따른 자살, OECD 국가 중 높은 자살률, 인터넷을 통한 동반자살 등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의협과 방통심의위가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
의협과 방통심의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살을 계획하거나 의도한 자살사이트 이용자에 대하여 전문가의 조언 및 상담이 가능해지고 이로써 자살시도자의 즉각적인 자살 충동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만호 회장은 "이번 협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들의 사명을 인터넷을 통해 실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이라고 밝혔다.
박만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 자살관련 사이트 정보와 심의 사례 등을 대한의사협회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면 국민들의 생명존중과 윤리의식을 고취시킬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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