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인증의 첫 시행…1100여명 인증 지원
- 이혜경
- 2012-03-08 12:45: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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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자의 무분별한 초음파검사 차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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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인증의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진행한다.
과거 영상의학과와 산부인과가 주로 시행하던 초음파검사는 현재 모든 진료과가 사용할 정도로 통용돼 있다.
이 같은 환경 변호로 인해 초음파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초음파 교육시스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게 학회의 지적이다.
학회는 인증의제도 도입으로 초음파를 제대로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의사들이 원하는 분야와 수준의 교육을 원하는 때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인증의제도 시행이 쉽지만은 않았다.
일부 개원의가 세부전문의를 양성해 다양한 과의 교육을 박탈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김승협 회장은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증의제도 시행 배경은 의사가 아닌 다른 직종의 사람들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려는 시도를 막는 것"이라며 "절적한 질적 수준을 가진 초음파 검사자의 자격을 정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변재영 이사장은 세부전문의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변 이사장은 "의학회로부터 세부전문의제도는 제도권에서 소정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인증의제도는 세부전문의제도와 취지 및 대상이 다르다"고 말했다.
인증의 자격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아니더라고 의사면허를 소지하면 취득할 수 있으며, 학회의 위상강호나 세력확장, 재정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 회장은 "모든과 의사를 위한 초음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학회의 최종 목표인 초음파검사자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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