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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특정인 공천 각본없인 일어날 수 없는 일"

  • 최은택
  • 2012-03-15 17:17:41
  • 공천자격 철회 "최고위 결정 전면 무효화" 촉구

4.11 총선 공천자격이 박탈된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이 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전면 무효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특정인을 전략 공천하겠다는 각본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이 같이 요구했다.

전 의원은 "최고위는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밝혀야 한다. 앞으로도 의혹만 제기되면 모든 후보의 공천을 취소할 셈이냐"며, 당 최고위를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어 "이번 사건은 광진갑 한 예비후보가 경선을 요구하며 중앙당에 제출한 투서에서 시작된 해프닝"이라면서 "이 것을 엉뚱하게 제3자가 경찰에 알렸는데 투서한 장본인도 예비후보의 말만 듣고 투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번 결정을 내리면서 최고위가 당사자의 억울한 심정을 단 한번이라고 고려해 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정치검찰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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