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위기여성청소년 자문약사 218명 위촉
- 정흥준
- 2024-05-23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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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돌봄약국 참여약사들, 성건강 예방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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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8명의 소녀돌봄약국 참여약사가 자문약사로 위촉되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의 의약품 오남용, 성폭력, 성병 감염 등의 문제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예방 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권영희 회장은 “218명의 소녀돌봄 자문약사님들이 상담을 통해 위기 여성청소년들의 성건강 인식이 향상되고 성병 자가진단키트 및 성건강키트를 통해 조기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문약사들은 ‘나는봄’에서 제공한 성병 자가진단키트와 성건강키트를 위기 여성청소년들에게 제공해 성병 예방과 건강한 성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위기 여성청소년과 1대1로 매칭돼 정기적으로 소녀돌봄 의약품 지원, 건강상태 변화 추적, 건강 자료 제공, 생리주기 및 성행동 체크 등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아울러 여성청소년의 최근 약물 이슈와 성건강 관련 의약품 복용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된 Q&A 형태의 책자를 자문약사들이 원고를 작성해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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