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합병원 중앙아시아 진출 모색
- 이혜경
- 2012-03-18 10:2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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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공화국과 500병상급 종합병원 공동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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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터키에 인접한 조지아공화국(옛 그루지아공화국) 이라클리 마트카바 경제 제1차관 일행이 16일 부산 온종합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만나 조지아공화국 내 종합병원의 공동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트카바 차관 일행은 최근 조지아공화국이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자국에 도입하기로 하고, 차관 방식으로 대지 5만㎡에 500병상 크기의 종합병원을 수도 트빌리시에 건립한다는 협약을 한국정부와 체결했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 운영 전반에 대해 벤치마킹을 위해 온종합병원은 찾은것이다.
마트카바 차관 일행은 이날 두 시간에 걸쳐 의료진 배치현황, 최신 의료시설 및 기기, 식당 운영 등 온종합병원을 두루 살펴보면서 "불과 개원 2주년 만에 병원경영이 정상궤도에 도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는 의견은 전하면서 병원 설립을 위해 공동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병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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