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서울도매협, 차액정산 공조체계 구축
- 강신국
- 2012-03-19 10:29: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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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서 발표…"제약, 차액정산 적극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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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와 서울시도매협회(회장 남상규)가 보험약가 일괄인하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제약업체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두 단체는 19일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보험약가 일괄인하로 인해 약국과 도매업계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약업체의 신속한 약가차액보상 해결 노력과 복지부의 적극적인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두 단체는 "차액보상 정산 과정 중 일부 제약업체의 미온적인 현실 외면 행태가 감지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차액보상을 위해 제약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단체는 "근거 없이 일반약 가격을 대폭 인상해 손실 만회를 국민들에게 전가시키려는 의도를 철회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두 단체는 "복지부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원만한 차액보상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일시적 보험약품 미출하로 인한 조제 불능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보험약가 일괄인하사태로 인해 의약품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도매업계와 의약품의 최종 전달자인 약국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줄 것을 바라면서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보험약가 일괄인하와 관련하여 제약업체는 약가차액보상을 신속하게 처리해야하며, 이번 사태를 야기시킨 보건복지부는 방관자적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이고도 책임지는 자세로 이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 다 음 - -. 보험약가 일괄인하에 대한 차액보상 정산과정에서 일부 제약업체의 미온적이고도 현실을 도외시한 행태를 당장 철회하고, 모든 제약업체는 차액보상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신속 정확한 정산에 임해줄 것을 요구한다. -. 제약업체는 보험약가 일괄인하와 관련하여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일반의약품의 가격을 대폭 인상함으로써 그 손실만회를 일반 국민들에게 전가시키려는 의도를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 보건복지부는 보험약가 일괄인하로 인하여 발생되는 약가인하 차액보상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일시적 보험약품 미출하로 인해 예상되는 조제 불능사태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요구하고, 또한, 일반의약품의 무차별 인상 등 모든 혼란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사전에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한다. 2012. 3. 19 서울특별시약사회장 민 병 림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 남 상 규
공동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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