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 공천회복 촉구
- 김지은
- 2012-03-20 09:1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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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통해 밝혀…원상복귀 안될 시 반대투쟁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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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의 공천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전혜숙 의원 공천취소 결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성명서에서 구약사회는 "전 의원이 지난 국회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주민과 약사들의 전폭적인 성원을 받아 왔다"며 "그동안 공로를 인정해 광진갑 지역의 야권 단일후보로 전 의원의 공천은 확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통합당 최고위는 본인 해명이나 사실 확인 없이 금품살포 혐의로 전 의원의 공천취소를 전격 결정했다"며 "경찰감식 결과 허위임이 확인된 이상 당은 명예훼손에 대해 사과하고 공천취소를 원상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또 "광진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특정인을 위한 전략공천이 철회되지 않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그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고 반대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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