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보령암학술상, 서울대 서영준교수 수상
- 가인호
- 2012-03-20 15:38: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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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패와 상금 3천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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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는 세포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하는 발암기전 연구와 이를 제어하는 화학암예방 분야 연구, 화학적 암예방, 염증에 의한 발암촉진 기전연구, 스트레스에 대한 세포의 방어기전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서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됐다. 서교수는 세포 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하는 발암기전 연구와 이를 제어하는 화학암예방(Cancer Chemoprevention) 분야 연구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는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지정 종양미세환경 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 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암세포와 주변세포간의 상호작용을 다학제적으로 조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교수는 1990 미국 MIT 대학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1992년에는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승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영준 교수뿐 아니라, 종양학 분야에서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암정복에 한발짝씩 다가가고 있다”며 "보령암학술상이 암 연구 활동을 더욱 진작시키고, 격려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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