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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청구시스템 개편…오류·이력관리 강화

  • 김정주
  • 2012-03-23 06:44:46
  • 심평원, 상반기 설계·개발 착수…하반기 시범운영 계획

요양기관들이 건강보험 급여를 청구할 때 사용하는 청구 시스템이 대폭 개편된다.

기관별로 발생되는 시스템적 오류 개선과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의 전환이 주된 개발 방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올해 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청구 관련 시스템 구축 및 개선 방향을 이 같이 설정하고 22일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요양기관은 요양급여를 청구하기 위해 컴퓨터에 탑재된 청구S/W를 이용해 심평원 프로그램에 접근하는데, 청구S/W는 이 과정에서 심평원의 검사인증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요양급여 청구S/W는 500여개로, 이들 프로그램이 심평원에 접근하면서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다.

심평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구S/W 상시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류분석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요양기관별 청구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구 조회 시스템도 정비된다. 2002년부터 운영돼 온 청구방법 인터넷 청구 조회 시스템은 고시조항이나 세부 내역이 산재돼 있어 요양기관 사용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이 시스템을 DB 구축기반으로 전환하고 청구방법 고시와 세부작성 요령으로 구분해 요양기관 업무포털 서비스와 연동시킬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청구와 관련된 고시개정 등 이력관리와 검색기능이 강화돼 요양기관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심평원은 현황 분석과 설계를 거쳐 상반기에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 오는 8월까지 통합테스트를 완료하고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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