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개원1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 이혜경
- 2012-03-23 14:3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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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와 간호사·환자 보호자 등 연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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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의 희망메시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개원 1주년을 축하하고 암환자와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음악부터 뮤지컬 음악, 우리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클래식 음악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며진 이날 음악회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교수, 안과 박기호 교수, 성형외과 장학 교수,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 등이 진료실을 나와 악기를 잡았다.
서울대병원 간호본부 합창단 '희망소리' 가슴을 울리는 합창을 들려줬다.
노동영 서울대암병원장은 "암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한 암병원 음악풍경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상황에서 재능기부로만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환자, 보호자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1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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