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의사회, 민병주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규탄
- 이혜경
- 2012-03-23 14:40: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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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시대착오적 핵확대정책 의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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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의사회는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을 받은 민병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의 행보를 지켜보겠다면서 23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반핵의사회는 "민 후보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05년에 세계핵협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핵 산업을 미화하고 확대시키는데 주력해온 사람으로 알려졌다"며 "새누리당은 탈핵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입장을 뚜렷하게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이번 비례대표 1번 공천은 새누리당이 핵발전소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파악한다는게 반핵의사회의 주장이다.
반핵의사회는 "새누리당의 시대착오적 핵확대정책을 규탄한다"며 "핵발전소를 반대하는 모든 이들과 연대해 핵발전소를 비롯한 모든 핵이 사라질 때까지 필요한 모든 일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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