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심혈관질환 가이드북 집필
- 이혜경
- 2012-03-26 10:5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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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심증·고혈압·부정맥·고지혈증에 이어 심혈관 가이드북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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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은 환자와 일반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심혈관질환 가이드 북 시리즈& 8211;심부전 바로 알기'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에서는 심부전의 정의와 원인, 연관된 합병증에 대해 사례와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심부전의 여러 시술 및 수술 치료뿐 아니라, 심장이식의 준비와 관리방법까지 다루고 있어 환자 와 보호자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대표저자 김효수 교수는 "심부전은 노년층의 가장 흔한 입원 원인으로 알려질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며 "계속 진행되면 돌연심장사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유의 증상인 두근거림, 가슴통증, 어지러움, 실신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검사와 상담을 조기에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심부전 환자를 치료하는 전국 병의원에 무료로 배포됐으며, 서울대병원 내과 외래에서도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 중이다.
인터넷에서 플래쉬북 형태로 볼 수 있다(http://ebook.imedkorea.co.kr).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의 심혈관질환 가이드 북은 협심증 바로 알기(2009년 10월 발간), 고혈압 바로 알기(2010년 8월 발간), 부정맥 바로 알기(2011년 2월 발간, 고지혈증 바로 알기(2011년 11월 발간), 그리고 이번 심부전 바로 알기까지 총 5권으로 완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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