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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합창단, 아름다운 선율 선봬

  • 강신국
  • 2012-03-26 12:09:02
  • 요약
  • 신춘음악회 열고 약사문화 알리가 나서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25일 오후6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2 서울시약사회합창단 신춘음악회'를 열고 약사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조성오 부회장과 이순훈 합창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춘음악회는 그동안 약사법 개정 추진 등으로 위축된 약심을 달래고 약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병림 회장은 공연에 앞서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은 약사는 하나라는 일체감으로 똘똘 뭉친 약사문화의 알리미들"이라며 "그간의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약사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새봄의 전령사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 합창단은 '총각타령', '아리랑', '터, '오블라디 오블라다', 이범식 동작구약사회장은 '산 들 강 꽃소녀', 박재현·차경련 약사는 '별', 어수정 약사는 'Lascia ch'io pianga(울게하소서)'를 열창했고 김성철 박사는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신춘음악회를 축하하기 위해 대원제약 대원하모니합창단이 특별출연해 ‘목련화’ ‘엘도라도’ ‘세시봉 메들리’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피날레로 시약사회합창단과 대원하모니합창단은 ‘조율’과 ‘아름다운 세상’을 마지막으로 열창하며 1시간30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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