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초등학교 입학전 아동 건강검진 가능
- 김정주
- 2012-03-27 1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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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66~71개월 수준, 영유아 검진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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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내달부터 생후 66~71개월 아동 층을 대상으로 7차시기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기 아동들은 초등학교 입학 이전 층으로, 영유아 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 7차시기 검진은 신체진찰과 문진(청각, 시각, 감염), 신체계측(키, 몸무게, 머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검사, 발달평가, 건강교육(안전사고 예방, 영양, 간접흡연 예방) 및 상담으로 구성돼 있다.
생후 66~71개월에 해당되는 검진 대상자는 총 44만명이며,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생후 66~71개월 유아들도 검진대상에 포함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공단에서 발송한 건강검진표를 지참하고 가까운 영유아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대상여부가 궁금하거나, 검진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공단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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