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취임…"전환기 맞이하자"
- 이혜경
- 2012-03-27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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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의료기관 함께 역동성 준비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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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신임 의료원장은 "제15대 의료원장 취임은 개인적 기쁨보다는 걱정과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송구스러운 일"이라며 "의료원의 지난 40년 발전은 故 조영식 학원장님, 역대 의료원장님들, 모든 교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임 의료원장은 "올해는 실천이 필요한 때이자 지혜와 용기 그리고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경희가족 정신으로 사랑하고 화합하고 단결하면 우리가 모두 원하는 밝은 미래, 대전환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조인원 총장은 "대학과 의료기관이 지난 2년간 비전선포식과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함께 꾸는 꿈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의료기관 스스로 진료, 연구, 교류, 재정과 투자에 있어서 역동성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희학원은 지난 2월 3일부로 임영진(신경외과) 교수를 경희대병원장 겸 제15대 경희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
임 의료원장은 1982년 경희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감마나이프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세계신경외과학회 제정위원장, 대한방사선수술학회 회장, 축구국가대표 팀닥터, 대학의사축구연맹 초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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