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지부장들 "차액보상 대란 복지부가 나서라"
- 강신국
- 2012-03-27 12:0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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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 홍보에만 열 올리고 약국 고통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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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정부에 약가차액 보상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나섰다.
16개 시도약사회장단은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복지부는 약가인하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일선약국의 어려움은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행정력 동원을 요청했다
이들은 "복지부가 약가인하 홍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약가인하 차액보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약국과 환자의 손해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약가차액 정산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의 부당한 거래 행태를 개선하고 의약품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조제차질 방지를 위해 복지부내에 민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대한약사회도 일부 제약사의 부당한 약가차액정산 방식에 대해서 원칙대로 대응해야 한다"며 "약국 피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 발표는 의약품이 적기에 공급되지 못해 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약국의 민원과 제약회사는 약국과 도매의 약가차액정산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월1일 부터 일괄 인하되는 6,500여 보험의약품으로 인해 손해를 막기 위해 의약품의 반품과 차액정산으로 약국들이 상당한 혼란과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약가인하 조치의 관계자인 제약회사는 약국과 도매의 약가차액정산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의약품 수급을 조절을 함으로써 도매상에서 의약품이 적기에 공급되지 못하여 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약국의 호소가 접수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약가인하의 최대수혜자인 복지부는 약가인하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일선약국의 어려움은 외면하고 있어, 이렇게 가다가는 약국이 약가인하의 피해자로 전락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국 약국을 대표하여 16시 시& 8228;도지부 약사회장단은 약가인하의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 보건복지부는 약가인하 홍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약가인하 차액보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약국과 환자의 손해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요청한다. - 약가차액정산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일부제약사의 부당한 거래 행태를 개선하고 의약품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약국의 환자에 대한 조제차질 방지를 위해 복지부내에 민원센터 설치를 요청한다. - 대한약사회는 일부제약사의 부당한 약가차액정산 방식에 대해서 원칙대로 풀어갈 것을 요청한다. - 전국 시& 8228;도 약사회장단 일동은 대한약사회와 함께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법적& 8228;제도적 노력을 함께 할 것을 밝히는 바이다 2012년 3월 27일 전국 16개 시& 8228;도 약사회장단 일동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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