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내달 3일 '열두살 샘' 영화 시사회
- 이혜경
- 2012-03-27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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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병원 동은대강당…12일 개봉 앞두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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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원장 서유성)은 내달 3일 오후 6시 30분 소화기병센터 지하1층 동은대강당에서 '열두살 샘' 영화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시한부 소년의 유쾌한 버킷리스트를 다룬 휴먼감동 드라마로 전세계 영화제에서 8회에 걸쳐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영화다.
'열두살 샘'은 백혈병에 걸린 시한부 소년이 예정된 죽음 앞에서 약 3개월 동안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의 기록을 영상과 글로 남기기를 다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유성 병원장은 "'열두살 샘'은 죽음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삶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소년 샘의 긍정적인 모습에서 많은 환자들이 감동을 받고, 소년에게 응원을 보내줬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시사회를 흔쾌히 주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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