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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일본 의약품전시회 한국업체 참가 지원

  • 이탁순
  • 2012-03-28 14:38:01
  • 요약
  • 국내 21개 업체 참여…일평균 30건 이상 상담실적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CPhI Japan 2012(일본 의약품 전시회)에 21개 국내 제약사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CPhI Japan은 2003년 최초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세계 약 470개 제약사와 약 1만8500명 이상의 제약산업 종사자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이탈리아, 영국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의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10회째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관 최대규모인 294sqm, 21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관 참가업체로는 경동제약, 동방에프티엘, 동우신테크, 비씨월드제약, 삼진제약, 아주약품, 애니젠, 에스텍파마, 영진약품공업, 우신메딕스, 웰이앤씨, 일동제약, 제일약품, 코아팜, 태준제약, 펜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화일약품, KPX라이프사이언스 등 21개 제약사가 참가, 일평균 30건 이상의 수출상담 활동을 펼쳤다.

한국관 참가업체 담당자는 "일본 의약품 시장은 주요 신약의 특허 만료, 소비자들의 인식변화 등으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또한 일본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육성정책은 한국 의약품의 일본 시장 추가진출 및 수출 증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CPhI Japan 2013은 내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의수협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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