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경 회장 재신임 결정…직접투표서 과반지지
- 김지은
- 2012-03-28 21:2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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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임기 회무수행 탄력…강경파 행보엔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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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막지 못한 만큼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강경파의 행보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시약사회가 지난주부터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장 재신임 투표에서 투표자의 과반 이상이 송 회장의 재신임을 선택한 결과다.
개표는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저녁 8시부터 시약사회 선거위원들을 주축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송 회장의 재신임을 찬성한 회원은 334명(57%), 반대한 회원은 240(41%)명으로 나타났다. 무효표는 10표가 나왔다.
이번 투표에는 총 989부의 투표 용지 발송건수 중 12부가 반송, 유효투표수는 977표였으며 이중 과반수 이상인 5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과반 참여 과반 동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투표자의 과반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 송 회장의 재신임이 확정된 것이다.
총 989부의 투표 용지 발송건수 중 12부가 반송, 유효투표수는 977표였으며 이중 과반수 이상인 5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또 이번 지부장의 재신임을 묻는 투표는 16개 시도지부 중 처음으로 진행돼 재신임이 확정된 것인 만큼 향후 약사사회에 미칠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인천시약사회는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송종경 회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전체 시약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이번달 중순부터 우편을 통해 직접투표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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