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 지역 도매들과 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의
- 김지은
- 2012-03-29 09:03: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8개업체와 간담회…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의회 구성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사회와 지역 내 8개 종합도매업체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양 측은 다음달 진행되는 일괄 약가인하에 대한 차액보상안으로 인하 품목에 대한 반품과 차액보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 회장은 "서류상 차액에 대한 정산을 하면서 약국들이 최대한 정확하게 입력해 신속하게 정산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매업체들에서는 사입이 불분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주거래 도매상에서 맡아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석방 경북도매협회 회장은 "도매업체들도 제약사의 협조 없이는 차액보상이나 반품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1차적으로 전체 인하품목에 대한 차액보상과 반품을 원칙으로 하고 약국이 개별적으로 요청할 시에는 2, 3월 사입분에 대해 30% 재고를 인정해주는 포괄 정산도 가능하도록 협의했다.
또 이번 일괄 약가인하 대비와 관련, 대구, 경북약사회 임원과 도매협회, 도매업체 실무자 20여명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고 차액보상 문제 등 의약품 유통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형국 회장을 비롯해 권태옥, 임무호, 박택상 부회장과 정석방 경북도매협회장과 8개 도매사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