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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서 실재고 파악하라"…최종시한 31일

  • 강신국
  • 2012-03-29 08:53:44
  • 요약
  • 재고확인 안하면 차액정산 시스템 입력 자료로 차액정산

대한약사회가 오는 31일까지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실재고 의약품 확인을 요청하고 나섰다.

약사회(회장 김구)는 제3차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책반 회의(팀장 김영식)를 열고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약국 재고 확인을 오는 31까지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3일1까지 재고 확인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약국이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으로 입력·전송한 자료를 근거로 차액정산을 추진한다는 게 약사회 방침.

신속한 차액정산과 약국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복지부 및 관련단체와 협의를 진행 중인 약사회는 차액정산 비협조사의 경우 복지부에 관련 명단을 제출하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28일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미제출 제약사 대상 간담회를 열고 31일까지 약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는 업체는 비협조사로 분류해 개별 청문회 진행 등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식 대책반장은 "완제포장 의약품 반품 및 4.1 일시적인 공급 요청 폭주로 인해 약국 조제대란이 예상된다"며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약사와 도매상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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