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연세대와 항비만신약 기술이전 계약
- 가인호
- 2012-03-30 10:37: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만치료제 개발 적극 나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연세대학교와 29일 항비만 신약 후보물질과 관련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천연 추출물에서 지방간, 비만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길영 연세대학교 총장과 박태선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연세대 주요 인사들과 현대약품 윤창현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연세대는 기술료와 일정비율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게 됐다. 현대약품은 이전 받은 기술을 이용해 항비만 신약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식품기능유전체연구실 박태선 교수팀에 의해 연구된 이번 기술은 비만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시부트라민(식욕억제제) 등에 비해 동등 이상의 효과를 가진 것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고 연세대 측은 밝혔다.
연세대 정길영 총장은 "대학 연구결과를 기업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 하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연구 개발 과정에서 꾸준히 기업과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세계적인 비만인구의 증가와 함께 비만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후보물질의 검증 후 비임상 및 임상시험등의 상용화 연구를 거쳐 2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항비만제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2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3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4"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5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6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7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 10통합돌봄 순항, 방문복약지도 등 맞춤 서비스로 3만7천명 혜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