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씨메지네이션 챌린지' 1차 통과자 발표
- 이혜경
- 2012-03-30 11:4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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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지원을 통해 유방암 조기 진단·치료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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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미화 1억 달러 규모의 암 퇴치 캠페인인 'GE헬씨메지네이션 챌린지' 첫 관문에서 총 5개의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해 수상했다고 30일 발표했다.
40개국으로부터 500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제출된 이번 캠페인에서 200개 이상의 학술 및 연구기관 사이에서 GE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이번에 채택된 5개의 혁신 아이디어는 의료진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정확한 진단 및 환자별 맞춤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E의 최고마케팅 책임자 베스 콤스탁 부사장은 "GE헬시메지네이션 챌린지는 종양학 연구진, 관련 기업을 비롯한 여러 기관 및 개인들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치료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며 "헬씨메지네이션 챌린지를 통해 투자 및 개발 가치가 있는 수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MyCancerGenome -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개인별 접근 테네시주 네슈빌에 위치한 반데빌트 대학(Vanderbilt University)은 ‘MyCancerGenom’을 개발 중이다. 이는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암 의학 관련 자료와 의사결정도구를 의료진, 환자, 간병인, 연구진들에게 제공하며, 유방암을 진행시키는 돌연변이와 관련 치료 방법, 게놈기반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실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암 억제 및 치료 효능을 가진 더욱 안전하고 강화된 가슴 보형물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위치한 애크런 대학(University of Akron)은 조직 확장기 및 보형물을 암을 억제하고 치료하는 기능을 가진 유방재건용 도구로 변모시키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의약품에 들어있는 막을 활용하여 이 보형물은 감염 방지, 염증 완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변의 암세포까지 파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암 전이에 대한 소인 규명 플로리다주 탐파의 모핏 암 센터(Mofitt Cancer Center)는 조절유전자와 암 발생 후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소인으로서의 그 역할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환자별 암 전이 가능성을 다르게 만드는 유전자에 대한 진단 실험의 기초와 치료의 강도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 *개도국의 생명 살리기 우간다 등과 같은 개도국에서 유방초음파 진단은 손으로 만져지는 멍울이 있는 젊은 여성들이 암에 걸렸는지 여부를 식별할 수 있다.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와 캄팔라에 위치한 우간다 암센터 (Uganda Cancer Institute, UCI)는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한 교육을 받고 유방암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방암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가슴에 암세포로 의심되는 멍울을 가진 여성들은 조직 검사나 종양의 악성 여부 확인, 치료 등을 위해UCI에 문의 할 수 있게 된다. *삼중음성유방암의 맞춤형 치료를 향한 진전 미국 테네시주 네슈빌에 있는 벤더빌트 -인그램 암센터(Vanderbilt -Ingram Cancer Center)는 유전자 발현 분석을 통해 삼중음성암에는 화학 치료에 각기 다른 반응을 하는 최소 6가지의 하위형 질병 유전자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벤더빌트 -인그램 암센터는 일부 하위형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법에 대한 임상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1차 통과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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