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지향위, 6일 보완의학(CAM) 심포지엄
- 이혜경
- 2012-04-03 17:2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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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바르게 알아야 할 보완의학(CAM)'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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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위원장 김형규)는 6일 오후 2시, 의협 동아홀에서 '국민이 바르게 알아야 할 보완의학(CAM)'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협 지향위는 보완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CAM이 전문가에 의해 시행되어야 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CAM(보완의학)에 관한 Q&A'를 제작했으며, 이에 대해 국민 뿐 아니라 의료인의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Q&A는 일반인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으로 작성된 총론, 그리고 아로마테라피 & 8228; 동종요법 & 8228; 영양요법 & 8228; 카이로프랙틱의 원리, 치료방법, 효과, 시술시 주의사항, 부작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각론으로 구성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이용호 의협 지향위 CAM전문위원장(CHA의과학대학교 건강과학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오홍근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교수, 김영구 동종의학연구원 원장,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소장, 이향애 이향애정형외과가정의학과의원 원장이 각 요법에 대한 Q&A에 대해 발표한다.
2부 토론순서에서는 이성재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각 Q&A가 적절한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됐는지 등을 토론하기 위해 김춘배 연세원주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찬휘 SBS 의학전문기자, 고종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사장, 김길원 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 고성희 한국소비자연맹 간사, 강영구 전라남도 복지여성국 통합의학전담팀장이 패널토론자로 나선다.
김형규 위원장은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의협의 사회적 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CAM에 대한 Q&A를 제작한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며 "무분별한 CAM 남용으로 인한 피해가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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