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헌혈의 집' 사업자 선정
- 이혜경
- 2012-04-03 17:3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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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15억원 사업비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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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대학병원으로는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헌혈의 집'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3월 28일 헌혈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그동안 혈액원(대한적십자혈액원, 한마음혈액원)에 한정했던 헌혈 사업자를 대학병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중앙대병원을 사업자로 지원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이에 중앙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향후 연간 15억원을 사업비로 지원받아 병원 인근에 별도의 공간을 매입, '헌혈의 집'을 두고 헌혈 사업에 필요한 인력 및 각종 장비를 갖추고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중앙대 의약학연구원장)는 "혈액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되는 귀중한 자원으로, 안전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진화된 헌혈의 집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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