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안국약품 신약 '시네츄라' 처방 개시
- 이혜경
- 2012-04-05 0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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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위원회, 7품목 신규사용·7품목 원외처방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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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위원회는 최근 신규 사용 약품 7품목과 규격, 제형, 용기 추가 및 대체 약품 9품목, 원외처방 등록 약품 7품목을 결정했다.
이들 약품은 아직까지 구매되지 않아 코드가 부여되기 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사용 약품 목록을 살펴보면 '시네츄라시럽' 이외 일동제약의 항균제 '피니박스주', GSK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볼리브리스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혈액응고저지제 '프라닥사캡슐', 비엘엔에이치의 조직세포 치료제 '글리올란', 한국BMS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온글라이자정', 삼일엘러간의 안과용제 '오저덱스이식제' 등 8품목이다.
규격, 제형, 용기 추가 및 대체약품 목록 9품목도 결정됐으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소화성궤양용제 '넥시움정'은 원외에서 원내로 도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 삼진제약의 해독제 '페르본주', 한국희귀의약품센터의 항악성 종양제 '테파디나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정신신경용제 '쎄로켈정', 한국릴리의 중추신경용약 '스트라테라캡슐', GSK의 HIV치료제 '키벡사정'과 '인판릭스-IPV주', 영진약품의 혼합비타민제 '올비틸시럽', 한국 MSD의 만성C형 간염치료제 '페그인트론레디펜주' 등이 포함됐다.
원외등록약으로는 보령제약의 '듀리세프건조시럽', 한국와이어스의 '센트륨실버', 현대약품의 '엘라원정', 한국MSD의 '코솝점안액'과 '자누메트정', 유한양행의 '뉴프로패취', 한국알콘의 '키넥스2' 등 7품목이 결정됐다.
약사위원회는 기존 처방약 가운데 처방이 변경된 의약품도 안내했다.
기존 입원환자에게만 처방했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반코진캡슐'은 외래환자에게도 처방 가능하도록 변경했으며, 품절로 어린이병원에서만 처방 가능했던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애피드라주솔로스타'는 품절해제로 본원, 어린병원 모두 처방으로 전환했다.
상처치료제인 대웅제약의 '피블라스트스프레이'는 1병을 40회로 분할처방 가능하도록 코드를 신설했다.
한국MSD의 '페그인트론레디펜'과 한국로슈의 '페가시스프리필드주'는 입원환자를 제외하곤 모두 원외처방을 하도록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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