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회, 카운터와의 전쟁…약사들 "과연 될까?"
- 강신국
- 2012-04-05 12:20: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약 TF, 9일부터 조사요원 투입…임원약국부터 점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먼저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는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일단 대약 임원약국을 필두로 점검이 시작되며 16일부터는 지부임원과 분회장 약국으로 점검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약국자율정화 TF는 이미 면접을 통해 약국조사요원 채용을 마무리했고 임원들로부터 서약서를 받아낸 바 있다.
TF는 1차 적발시 시정 조치를 유도하고, 2차 적발 시 윤리위회부, 명단 발표 등 강력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TF도 변죽만 울리고 마는 것 아니냐는 회원약사들의 시선이 부담이다.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는 이야기다.
민초약사들의 반응도 반신반의다. 수없이 약사회 차원의 자율정화 사업이 전개됐지만 바뀐 게 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에서 시작됐던 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의 무자격자 동영상 고발이다.
약사들은 이미 98곳의 약국 동영상을 공개, 자발적인 카운터 퇴출을 이뤄냈고 일부 약국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하는 초강수를 뒀다. 약사들의 동영상 공개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동영상 고발에 참여했던 한 약사는 "대약 임원과 지부장, 분회장 약국도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게 사실로 드러난 마당에 대약의 자율정화 TF를 신뢰할 수 있게냐"고 말했다.
결국 약사회 차원의 자율정화와 약사들의 동영상 고발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약사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
끈질긴 무자격자 약 판매…동영상 무더기 공개
2012-03-28 12:28
-
4월부터 전문카운터 암행조사…조사원도 곧 채용
2012-03-16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2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3"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4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5린버크, 분기 처방액 100억 돌파…JAK 억제제 시장 독주
- 6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7코오롱생과, 인보사 원맨쇼 탈피…차기 파이프라인 확대
- 8큐로셀, 국산 첫 CAR-T 상업화 시동…"9월 급여 출시 목표"
- 9유럽 허가 450억 확보…유한 '렉라자' 기술료수익 총 4400억
- 10“전국 교정시설 내 약사 배치를”…약사회, 법무부와 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