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중심 협회 "사단법인 설립은 장기 로드맵"
- 가인호
- 2012-04-06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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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출범은 충분한 검토후 진행, 5월부터 연구개발 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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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등 8개 제약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가칭 '미래혁신포럼’이 사단법인 설립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5일 미래혁신포럼을 준비중인 제약사 CEO는 "사단법인 설립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 과정을 거쳐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선 5월부터 매달 신약개발과 R&D를 중심으로 포럼을 열어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인 설립은 참여 제약사의 충분한 의견과 타당성을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것이 '미래혁신포럼'의 기본 방침이다.
한편 연구개발 중심 협회는 제약협회 회원사 자격은 유지하면서, 독자적인 제약단체 창립을 밝혔다는 점에서 '분열'이 아닌 '이원화'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또 제약사 30여곳이 참여하는 비교적 큰 규모의 협회 설립인 만큼 복지부의 법인 승인도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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