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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의료인 초청 학술세미나

  • 가인호
  • 2012-04-09 09:16:06
  • 요약
  • 학술세미나 통해 양국 Biosimilar 의약품의 현재와 미래 논의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지난 7일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베트남 의료인을 초청, 'Managing The Quality of Biosimilars'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베트남의 호치민과 하노이 등 주요 지역의 신장내과 전문의와 약제과 약사 등 현지 의료인 약 40명이 참석하여 EPO(Erythropoietin) 와 GCSF(Granulocyte stimulating factor) 등의 Biosimilar 의약품와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미나에서 하노이대학교 약학대학의 Hoang Thi Kim Huyen 교수는 'Managing the quality of Biosimilars'라는 주제를 통하여 바이오의약품에서 Biosimilar와 Generic간의 차이점을 FDA, EMA 등의 기준을 근거로 안전성 등 여러 측면으로 비교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EPO 등 바이오의약품의 엄격한 품질관리 및 신제품 개발계획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EPO시장에서 높은 M/S를 차지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에포카인을 기반으로 하여 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영역을 확대, 글로벌 의약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글로벌사업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의 단순 의약품수출형식이 아닌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의약품을 등록해, 글로벌 의약품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CJ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전략의 베트남 사업확대 일환으로 제약사업부문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앞서 6일에는 CJ제일제당센터 투어 및 서울아산병원 견학 등의 일정이 진행되어 참석한 베트남 현지 의료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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