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환자별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 개발 착수
- 김정주
- 2012-04-09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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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제 대체할 경구약 분류 등 맞춤형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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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를 과다 사용하는 환자를 경구제로 대체하는 방법과 일반·집중관리 군별 모델을 구축하는 등 환자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공단은 환자의 의약품 실제 사용현황을 바탕으로 9일 이 같은 내용의 '합리적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자 공모에 나섰다.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 개발은 의약품 과다·과소 이용을 중재해 투약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민 건강수준 향상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는 ▲만성질환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 동향 및 의약품 사용현황 ▲투약관리 중재대상 대상 및 의약품 군 선정 ▲환자 맞춤형 및 만성질환 대상 적정 투약관리 사업 프로그램 개발 ▲적정 관리 사업운영 모델 ▲사업 효과 평가를 위한 지표 개발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의약품을 장기투약해야 하는 만성질환 상병 중 고혈압과 당뇨·고지혈증의 경우 환자별 동반상병과 합병증을 분류하고 해당 의약품 성분을 약리학적, 치료학적으로 분리해 세부적으로 연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경구제로 대체 가능한 주사제를 분류하고 과다 투약자 선정기준을 설정해 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된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단은 평가지표 개발과 전국 지사별 시범사업 추진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에 투입될 예산은 4000만원이며 연구기간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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