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병원, 학생자원봉사단 운영
- 이혜경
- 2012-04-09 17:25: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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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까지 40여명 고등학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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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은 병원 인근 송곡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내년 2월까지 학생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고등학생 1, 2학년으로 구성된 송곡여고 학생봉사단 40여명은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병동 봉사와 사회재활 프로그램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입원중인 어르신 말동무, 식사 도우미, 산책 도우미 등 병동 봉사활동과 어르신 여가 활용을 위한 종이접기, 색칠 공부, 블록 쌓기, 책읽기 등 사회재활 프로그램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봉사자 중 악기나 공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병동 연주 봉사, 공연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 북부병원 박승춘 사회복지사는 "인근지역 학생들에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공경의식을 함양시킴과 동시에 입원중인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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