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치과, 양악수술 발전 위해 뭉쳤다"
- 이혜경
- 2012-04-09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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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성형외과, 턱 교정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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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병원(원장 박상훈)이 주최하는 '제4회 국제 선수술 턱교정 심포지움(SFOA:Surgery-First-Orthognathic-Approach)'이 8일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내 최초로 노타이(No-tie) 양악수술 라이브서저리가 진행됐으며 전국의 성형외과, 치과 의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악수술의 학술교류를 위해 성형외과와 치과 의사가 모인 건 의료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아이디병원은 "이비인후과와 치과는 코골이 수술,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는 척추치료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며 "양악수술분야도 성형외과와 치과의 진료영역을 높고 신경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상훈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진료 영역을 떠나 서로 의술을 통섭하고 상호보완하면서 노타이 양악수술의 보급으로 환자중심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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