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미즈메디병원 국내 12호 JCI인증 획득
- 이혜경
- 2012-04-09 17:4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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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부분 가장 우수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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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9일 국제의료기관 평가기구 JCI 인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들이 2010년부터 인증을 받기 시작, 이번 미즈메디병원의 JCI 인증으로 국내에서 인증을 받은 병원은 12개다.
미즈메디병원 김태윤 원장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것들을 뒤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국제 표준에 맞는 원칙을 재정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지난 2010년 2월 JCI 준비 TFT을 발족하고 2년 2개월 동안 이번 인증을 위해 국제표준에 맞게 정책을 수립, 시설과 진료 프로세스를 수정 보완, 직원 교육 등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3월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의료서비스 평가기관인 JC(Joint Commission)의 평가위원들은 강서미즈메디병원을 총평에서 "환자 안전부분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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