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연세대와 나노기술 '점안제' 공동연구
- 가인호
- 2012-04-10 17:5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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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 극미세가공 기술인 나노기술 적용한 점안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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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이라는 면역조절물질은 안구의 조직 손상을 가져오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하여 눈물 생성을 정상화시켜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성분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사이클로스포린은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수용성 매체에 용해되는 사이클로스포린 약제 합성물을 제조하는 것이 어려워 시판되는 제형도 입자가 크고 불균일하여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는 본 계약을 통하여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황성주 교수팀과 10억분의 1 극미세크기의 물질을 가공 조작하는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입자의 균일성을 지니는 사이클로스포린이 함유된 신규 점안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이미 상당부분 진행이 되어 2014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며 "기존 사이클로스포린이 함유된 점안제는 침전된 약물을 흔들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개발 제품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균일한 성분을 가진 투명액체의 점안액으로 혼합과정이 불필요한 편리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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