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베나13', 영유아·성인 대상 효능·안전성 우수
- 어윤호
- 2012-04-12 11:16: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8회 폐렴구균 및 폐렴구균성 질환 국제 심포지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화이자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 '제8회 폐렴구균 및 폐렴구균성 질환 국제 심포지엄(ISPPD)'에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유아 뿐 아니라 50세 이상의 성인층에 대한 임상결과도 함께 발표돼 향후 프리베나 13의 확대된 연령층에서의 접종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는 설명이다. 이환종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한국을 포함한 총 6개 국가에서 프리베나13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이 교수는 "이번 임상연구에 따르면 13가 백신에 대해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아이들이 우수한 면역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베나13 도입 후 6개월 이상 어린이의 급성중이염(AOM)과 비인두보균율에 대한 프리베나13의 효과를 평가 하기 위해 미국에서 진행중인 연구의 흥미로운1년째 초기 결과도 발표됐다.
2007~2009년 프리베나 7가를 접종한 PCV7 대조군에서 중이염으로 인한 방문시 고막 천자로 채취한 중이액으로부터 분리한 23개 균주 가운데, 폐렴구균으로 인한 급성중이염이 15건이었으며 그 중 19A로 인한 급성중이염이 7건이었다.
반면 2010~2011년 프리베나13만을 접종 받은 PCV13군에서 중이염 방문시 분리한 15개 균주 중 단 1건 만이 폐렴구균이었으며 프리베나13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급성중이염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건강한 어린이에서 프리베나 13에 포함된 혈청형의 비인두보균율이 프리베나 13 도입 이후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러한 초기 데이터를 통해 프리베나 13이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중이염과 비인두보균율 감소에 효과적임을 제시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베나13 효과에 대한 유의미한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는 2건의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의 데이터를 이용, '일반 성인에 대한 단백접합백신(PCV13)과 다당질백신(PPSV23)의 접종 순서 및 간격에 따른 면역 반응'을 평가했다.
폐렴구균백신을 접종 받은 적이 없는 50~64세 성인을 대상으로 STUDY1에서는 1년 간격으로 STUDY 2에서는 3.5~4년 간격으로 PCV13과 PPSV23를 순서를 바꿔가며 접종했고 OPA 분석을 통해 기능항체 역가를 측정해 1차접종 대비 2차접종의 기하학적 평균역가 비율을 평가했다.
그 결과 PCV13으로 초회 접종한 경우에 접종 간격에 상관 없이 PPSV23 추가 접종 시의 OPA GMTs가 PPSV23 1회 접종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또 3.5~4년 후 백신의 종류와 상관 없이 추가 접종시의 OPA GMTs가 PCV13 1회 접종 및 PPSV23 2회 접종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PCV13으로 초회 접종 시 PPSV23와 달리 우수한 면역기억을 유도하여 추가 접종 시 면역 반응을 증강한다는 것을 제시한 것이다. 정형진 한국화이자 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된 다수의 연구결과들은 침습성 폐렴구균질환을 예방함에 있어 프리베나 13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5"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8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